1월11일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산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산 수소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부산 수소동맹 결성식’이 열렸다.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와 코렌스 조용국 대표가 부산수소동맹의 공동회장을, 금양 류광지 대표가 부회장을 맡았다. 앞으로 부산 수소동맹은 수소저장·캐리어, 연료전지·BOP(Balance of Plants, 연료전지 주변기계장치),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과 활용 및 저장 기술)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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