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조선기자재 설비 전문업체 파나시아는 최근 삼천리이에스와 ‘수도권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개질 사업’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 삼천리이에스 하찬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바이오가스 수소개질 사업에 100% 국산기술력으로 가장 선두적인 역할을 해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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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아, 삼천리이에스 바이오가스 수소 활용 업무협약 : 국제신문 (kookje.co.kr)